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은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지리산 노고단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이만의 환경부 장관 앞으로 총 3000장이 넘는 엽서를 작성해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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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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