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기적의 사과

올해 예순인 기무라 아키노리. 그는 이를 사과의 잎과 바꾼 것이라고 말한다. 10년 가량 농약을 사용하지 않자 사과의 수확이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일자리를 찾아 카바레에서 일할때 야쿠자에게 맞아 이가 빠졌다고 한다.

ⓒ김영사2009.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