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코스모스

기찻길 옆 코스모스. 지난 13일에 찍은 사진이다.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코스모스가 저녁놀을 맞이하고 있다.

ⓒ배만호2009.09.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