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는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는 않지만, 한 번 맛본 사람은 그 맛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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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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