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나포 가는 길(구암동 부근), 80년대까지만 해도 추석이면 성묘 행렬이 줄을 이었는데 지금은 삭막할 정도로 조용하네요. 그만큼 성묘에 관심이 멀어졌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조종안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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