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과 백순환 대우조선노조 부위원장, 김재명 민주노총 경남본부 수석부본부장, 김달겸 사회보험노조 마산분회장, 김진호 금속노조 경남지부 부지부장이 23일 저녁 창원노동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앞서 민중의례에 따라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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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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