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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안양본부

마라톤을 뛰기전 몸풀기에 나선 참가자들. 6.15안양본부 회원들이다. 상체를 위로 하고 있는 안양뉴스 이민선 기자를 등으로 받히고 있는 사람의 고통이 생생이 전해졌다. 이민선 기자의 몸무게가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

ⓒ추광규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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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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