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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도시락

참가자들이 각 부스별로 준비해온 점심을 먹고 있다. 좌측에 앉은 사람은 수원시민신문 김삼석 대표. 그는 수원팀에 합류하지 않고 넉살 좋게도 6.15안산본부 팀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한끼를 해결했다.

ⓒ추광규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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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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