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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얀

가쿨라 시장이 대동한 일행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티를 입은 공무원과 지역언론 방송기자,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를 과자를 받게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보인 경찰이었다.

ⓒ고두환20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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