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를 넘기고 있는 도서관, 안은 공부하는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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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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