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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이번 유명 연예인의 성구매 이슈는, 상대적으로 여성 연예인의 성상납 이슈를 떠올리게 한다. 성상납 공개와 자살을 맞바꿨던 현실. 사진은 <펜트하우스 코끼리> 중 한 장면.

ⓒ엘리비젼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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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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