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보상

현수막

15대 이상 500년 넘게 이곳에서 대를 이어 농사를 짓고 살아온 양촌리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되었다.

ⓒ하주성2010.0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