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발소

급우이자 사돈으로 끈끈한 정을 나누었던 초등학교 동창 ‘만성이’가 경영하는 이발소. 지금은 사라진 ‘현대극장’ 앞이어서 “야뜰아, 오늘은 현대극장 ‘떼포’트러 가자!” 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조종안2010.0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