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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협

삶터에서 예술의 향기를 꽃피우는 이윤엽 판화가

그는 가난하고 억울한 사람들 속에서 피어나는 예술이야말로 참된 예술임을 믿고 실천하는 연꽃같은 사람이다.

ⓒ이동수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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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중.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터넷신문 '마인드포스트'에 만평 연재중. 레알로망캐리커처(찐멋인물풍자화),현장크로키. 캐릭터,만화만평,만화교육 중. *문화노동경제에 관심. 또한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을 위해 '부르면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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