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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

안성두레생협의 한 회원이 직접 만든 떡 케잌으로 축하케잌 절단식을 하고 있다. 이날 촛불 점화가 없었던 것을 보고, 정운길 사무국장이 "'안성두레생협'이 꺼질일 없이 영원하라"는 의미라고 말하자 장내는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다.

ⓒ송상호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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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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