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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문대현 전 교장의 부인이 하우스에서 방울토마토 가지치기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의 일은 대부분 귀농자 가족들이 전담한다.

ⓒ이돈삼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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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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