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진영

2008년 10월 어느날 그의 사랑했던 누나. 고 최진실씨의 영정 사진을 들고 하염없이 울던 그가 이제는 영정사진속의 주인공이 되어 버렸다. 마지막으로 찍었던 그의 사진을 정리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최윤석2010.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