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명진 스님

4일 열린 봉은사 일요법회에서 '맨장삼'이 아닌 '가사'를 입고 명진 스님은 이날 법회에서 천안함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에게 거듭 위로의 말을 전했다.

ⓒ홍현진2010.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