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손을 잡고 "이명박 정부 심판을 위한 '지방선거'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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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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