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어머님

따뜻한 밥 한끼라도 사먹으라며 손에 쥔 돈을 건네시는 어머님. 잊지 않겠습니다.

ⓒ송병승2010.07.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