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흙벽

처마 밑의 모습이다. 지붕 서까래 밑으로 흙의 알몸이 성기게 늘어놓은 대나무발 사이로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흙벽은 빗물에서 보호하기 위함인 듯 비닐 장판으로 둘러 쳐져 있었다.

ⓒ추광규2010.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