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저금통에도 '년도에 따라 쇠돈'을 푼푼이 모았습니다. 가짓수에 따라 차곡차곡 모으기를 아직까지 잇고 있어, 이 작은 저금통은 벌써 꽉 찼습니다.
ⓒ최종규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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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