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왼쪽) 위도 가기 직전에 나타난 한 쌍의 반사경. 위 오른쪽) 이제는 이름만 남은 옥산포나루터. 아래 왼쪽) 신매대교 위 위도 글어가는 길. 아래 오른쪽) 위도를 지나 한참을 더 올라간 뒤에 나타난 자전거도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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