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u95)

빨간색으로 그은 줄, 우리가 지나온 길.

전라남도 지도를 들고 여행을 다녔다. 지나온 길을 아내가 빨간색 펜으로 표시를 했다.

ⓒ이시우2010.10.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