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ss1273)

천수만 건척지 백수피해논을 찾은 이재오 특임장관

이 장관이 피해벼의 낱알을 씹어보고 있다.

ⓒ안서순2010.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