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고드름

고드름

시랑헌 난로 열기 때문에 지붕의 눈이 녹아 흐르는 물이 처마에 고드름룸으로 얼어 붙어있습니다. 산골은 도시보다 2~3도 더 춥지요.

ⓒ정부흥2011.0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덕연구단지에 30년 동안 근무 후 은퇴하여 지리산골로 귀농한 전직 연구원입니다. 귀촌을 위해 은퇴시기를 중심으로 10년 전부터 준비했고, 은퇴하고 귀촌하여 2020년까지 귀촌생활의 정착을 위해 산전수전과 같이 딩굴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10년 동안은 귀촌생활의 의미를 객관적인 견지에서 바라보며 그 느낌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아내의 존재가치, 씨족의 중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