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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민 (sentir100)

2011 세계사회포럼 코리아워크샵 모습

베트남, 일본, 아프리카 등에서 참가한 토론자들이 코리아의 민주주의와 평화, 통일에 대해 자신들의 나라와 비교하며 열띤 논쟁을 전개했다.

ⓒ김장민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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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에서 12년간 기관지위원회와 정책연구소에서 일했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의 관계』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통합진보당 해산 사건』, 『연방제 통일과 새로운 공화국』, 『미국은 살아남을까』, 『코리아를 흔든 100년의 국제정세』, 『 마르크스의 실천과 이론』 등의 저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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