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금옥 (salja88)

'실레 이야기길'의 산길은 떨어진 낙엽들이 포근히 흙을 덮고 있어 감촉이 폭신했다.

ⓒ박금옥2011.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민기자가 되어 기사를 올리려고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