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v1006)

단칸방에 누워 있는 정순기씨

다른 사람 도움 없이는 거동이 어렵다.

ⓒ강창덕2011.05.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