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켄(주)은 지문인식기과 카드인식기를 도입하기로 하고 직원들의 집으로 '업무 지시 명령서'를 보내 지문 등록과 사진 제출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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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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