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들과 별 말도 없이 다정하게 지내는 친구가 서부로 돌아가는 우리 부자에게 직접 싸준 도시락. 부침개와 정성스럽게 깍은 과일, 물, 휴지 등이 들어 있었다. 아들과 사이가 좋은 친구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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