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지역의 축제의 마을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매개체가 된다. 지난달 23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고추아줌마 선발대회에서 참가한 선수를 마을 주민들이 응원하고 있다.
ⓒ이화영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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