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미FTA

11일 오후 서울 세종로 미대사관앞에서 열린 '제145차 자주통일평화행동'에 참가한 남북공동실천연대, 범민련 남측본부, 평통사 등 참가단체 회원들이 '한미FTA 반대'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공개된 미국의 이행법률안을 보면 '한미FTA'의 불평등성이 상상을 초월한다'며 '한미FTA는 미국의 패권전략에 따라 한국의 대미 경제종속을 영구화하는 협정이며, 민중의 삶을 파탄내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권우성2011.10.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