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환경파괴

세계화, 대량무역, 성장주의, 개발주의를 추구하는 정부는 이런 캠페인을 원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것도 생산하여 매출 수치를 늘리는 것이 국가이익이라고 가르칩니다. 그 가운데 생명과 자연은 도구적으로 이용되고 파괴되며, 양극화는 심화되어 갑니다. (리장님이 편집한 동영상 “지구환경과 인간 위협하는 전자폐기물”에서 캡처함)
http://www.youtube.com/watch?v=hOpm5aboQXA

ⓒ리장2011.10.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동물보호시민단체 KARA는 사람과 동물들의 아름다운 화음과 공명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생명존중의식 제고, 반려동물식용 근절 캠페인, 동물실험 반대, 농장동물 복지와 채식권장, 동물보호법 개정운동 등을 합니다. 또한 동물을 위한 첫 선택(善擇)! 동물보호 책 <숨>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