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선남면 선원리에 있는 높이 1.2M의 배수구가 지난 7월 집중호우때 준설토가 쓸려내려가면서 막혀버렸다. 이곳 농민들은 4대강 공사로 참외하우스 500여 동이 침수를 당했다고 말했다.
ⓒ조정훈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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