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전남도청

임영규 씨의 그림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 산자수려한 산을 부드러운 붓 터치로 가볍게 처리한 덕이다. 색상도 원색 위주로 힘차고 선명하다. 사진은 임씨의 '남도의 명산' 그림 가운데 한 작품이다.

ⓒ임영규 제공2011.10.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