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최구식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디도스 공격' 민주당 진상조사단 회의에서 인터넷기업 나우콤의 대표를 지낸 문용식 인터넷소통위원장이 한나라당의 홍보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구식 의원의 비서가 연루된 해당 사건의 본질을 파헤치기 위해선 같은 시간대 선관위 로그기록을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소연2011.1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