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재전송 케이블TV비상대책위원회는 16일 오후 1시30분 방통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KBS2 재전송 중단 방침을 밝힌 뒤 지상파 유료화 중단 촉구 서명용지를 방통위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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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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