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종준

사무실 벽면에 방문객들이 박종준을 국회로 보내자는 응원 글이 적힌 곳에서 '고향을 위해 봉사하기를 바란다'며 승리를 지어 보였다.

ⓒ김종술2012.0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