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숭례문

2008년 2월 10일, 숭례문 화재 현장입니다. 접근성을 높인다며 숭례문에 사람들이 쉽게 다가서게 해놓고 대책은 마련하지 않은 어떤 분 덕에 국보 제1호 숭례문이 화재로 소실되었습니다.

ⓒ서울시2012.0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에 생명과 평화가 지켜지길 사모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 기사를 읽는 모든 님들께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