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0일, 숭례문 화재 현장입니다. 접근성을 높인다며 숭례문에 사람들이 쉽게 다가서게 해놓고 대책은 마련하지 않은 어떤 분 덕에 국보 제1호 숭례문이 화재로 소실되었습니다.
ⓒ서울시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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