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SNS)를 활용한 선거운동도 나름 열심히(?) 펼치고 있다는 그는 이날 동행취재 사실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덕분에 얼굴이 공개된 기자는 부끄러운 댓글을 읽어야만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