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총선버스가 경남 김해시를 찾은 4일 분식점을 운영하는 최재호씨가 가게 영업을 마친뒤 <오마이뉴스> 총선버스 특별취재팀의 숙소를 찾아와 오연호 대표에게 생중계 방송을 감동있게 보고 있다며 감사의 뜻으로 준비해 온 음료수를 건네주고 있다.
ⓒ유성호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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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