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푸시산

푸시산 정상에서 맞는 석양

해질 무렵 메콩강과 시내를 물들이는 노을이 환상적이다

ⓒ임경욱2012.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인생은 물처럼, 바람처럼, 시(詩)처럼 / essayist, reader, traveler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