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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밝음이 모녀

5세인 밝음이는 발달지연으로 아직까지 스스로 서거나 걷지 못한다. 현재 경직성 뇌성마비와 간질 증상이 있고 시력상실 위기에 처해 있다. 물리치료를 통해 마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고기복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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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 상식과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세상,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사) '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부설 용인이주노동자쉼터) 이사장, 이주인권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 『내 생애 단 한 번, 가슴 뛰는 삶을 살아도 좋다』, 공저 『다르지만 평등한 이주민 인권 길라잡이, 다문화인권교육 기본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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