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불법 재배 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는 부산해양경찰서는 16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 소재 주택에서 915주의 양귀비를 재배하던 조아무개(76)씨를 붙잡아 입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