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청년들에게 전쟁 참여 독려 광고. "귀신과 짐승같은 적국 미국과 영국을 격멸하자, 한국 대학생의 출정에 대해 만만세를 부르자"는 문구가 마음을 아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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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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