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자전거

  15년 째 타고 있는 브리지스톤 자전거입니다. 레저용으로 앞 뒤 바퀴에 쿠션이 붙어있습니다. 최근 체인이 잘 벗겨져서 체인과 앞 뒤 기어를 새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부품이 없을지도 모르고 수리하는 것보다 새것으로 사는 것이 낫지 않느냐는 가게 주인의 제안도 있었지만 그간 타온 정을 생각해서 수리했습니다.

ⓒ박현국2012.06.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제가 일본에서 생활한지 3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서서히 일본인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해와 상호 교류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발달되 인터넷망과 일본의 보존된 자연을 조화시켜 서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교류를 기대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