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정만진

저서에 서명을 하고 있는 정만진 시민기자. 딸 정연지가 2009년 7월 28일 찍음.

ⓒ정만진2012.06.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