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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리지 파크웨이

래리 도일(Larry Doyle) 아저씨

시원한 청량음료에다 돼지갈비까지. 무한한 친절이 탈진해 가는 자전거 여행자를 살렸다.

ⓒ최성규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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