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2일째인 29일(현지시각) 데이비드 베컴이 그의 아들 브룩클린과 함께 웸블리(Wembley)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조별리그 A조 2차전 영국과 아랍 에미리트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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